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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홀리스

    제임스 홀리스 프로필

  • 경력 융학파 정신분석가
    샌프란시스코 세이브룩대학교 교수

2018.02.0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 저자 소개

이름: 제임스 홀리스
자타공인 최고의 융 권위자로 스위스 취리히의 융 연구소에서 정신분석을 공부했다. 지금은 미국 워싱턴 D.C.에서 심리 분야의 강연자이자 융 학파 정신분석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샌프란시스코 세이브룩대학교 연구 교수, 필레몬 재단(Philemon Foundation)의 명예 부회장으로 재임 중이다. 중년의 삶과 관계에 관한 융 심리학 대중서 20권을 썼고, 이 책들은 지금까지 22개 언어권에 번역 출간되었다.
스위스 취리히 ‘융 연구소’에서 융 심리분석학을 배우기 전까지 26년간 미국 유수의 대학에서 인문학을 가르쳤으며, 취리히의 ‘융 연구소’에서 수년간 심리분석가로 활동한 이후 텍사스 휴스턴으로 옮겨가 ‘융 교육센터’와 ‘워싱턴 융 소사이어티’ 소장으로 오랫동안 근무했다. 그는 우리가 인생의 중반쯤에 겪는 실존적 위기를 ‘중간 항로’라 정의하며, 융 철학을 바탕으로 이 시기를 현명하게 건너기 위한 지혜를 전파해왔다. 특히 평가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서평 사이트 ‘굿리즈’에서 그의 책 전부가 평점 4.0 이상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그의 저작 전반에 대한 평가를 짐작해볼 수 있다. 이 중 국내에는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 채 마흔이 되었다』, 『사랑의 조건』 등이 출간돼 있다.
수많은 유명인사와 독자들이 인간 존재에 대한 제임스 홀리스의 통찰과 가르침을 인용하고 칭송해왔으며, 이를 통해 자신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이루고자 과거와의 결별을 선언하고 있다.


※ 역자 소개

이름: 정명진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한 뒤 〈중앙일보〉 기자로 사회부, 국제부, LA 중앙일보, 문화부 등을 거치며 20년 근무했다. 현재는 출판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칼 융 레드 북』 『흡수하는 정신』 『부채, 첫 5000년의 역사』 『나는 왜 내가 낯설까』 『당신의 고정관념을 깨뜨릴 심리실험 45가지』 『상식은 어쩌다 포퓰리즘이 되었는가』 『타임: 사진으로 보는 ‘타임’의 역사와 격동의 현대사』 등이 있다.


※ 감수자 소개

이름: 김지용
약력: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정신 질환을 향한 오해와 편견을 줄이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할 목적으로 2017년 동료들과 시작한 채널 〈뇌부자들〉을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MBC 공익 광고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서도 정신 건강에 관한 메시지를 전달해왔다. 북팟캐스트 〈서담서담〉에 참여하며 독서와 대화를 이어오고 있고, 동아일보 〈김지용의 마음처방〉 등에 꾸준히 기고를 하고 있다. 함께 쓴 책으로 『빈틈의 위로』 『어쩐지 도망치고 싶더라니』, 혼자 쓴 책으로 『어쩌다 정신과 의사』가 있다.

<마흔에 읽는 융 심리학> 저자 소개

제임스 홀리스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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