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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연

    오수연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4년
  • 학력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 경력 한국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장
  • 데뷔 1994년 소설 '난쟁이 나라의 국경일'
  • 수상 2008년 제26회 신동엽문학상 창작상
    2006년 제5회 아름다운 작가상
    2001년 제34회 한국일보 문학상
    1994년 새로운 작가상

2014.12.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공선옥
1963년 전남 곡성에서 나고 전남대학교에서 공부했다. 1991년에 중편소설 <씨앗불>을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따듯하고 섬세한 필체로 소외된 이웃과 여성들의 끈질긴 생명력과 모성을 표현해냈다. 사시사철 순리에 따라 자란 자연의 먹거리들, 작가의 외롭고 가난하고 허기진 어린 시절을 따듯하게 채워준 스물여덟 가지 자연의 먹거리를 통해 팍팍한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따듯한 밥 한 그릇을 전한다. 2018년 현재 담양에서 집필하고 있다.

김금희
1979년 부산에서 태어나 2009년 『한국일보』로 등단했다. 소설집 『센티멘털도 하루 이틀』 『너무 한낮의 연애』, 장편소설 『경애의 마음』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젊은작가상>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김미월
1977년 강릉 출생. 고려대 언어학과와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04년 세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소설집 《서울 동굴 가이드》 《아무도 펼쳐보지 않는 책》, 장편소설 《여덟 번째 방》이 있다. 신동엽문학상과 오늘의젊은예술가상을 수상했다.

김정아
국내 다큐멘터리 영화제 중에 가장 인지도 높았던 인권영화제 프로그래머로 10년을 일하면서 소설을 쓰려는 어린 시절 꿈을 실천에 옮기기 시작했다. 1997년 인권영화제부터 2013년 인권중심 사람까지 인생에서 가장 치열한 삼사십대를 인권운동과 함께 보냈다. 인권운동은 소수자, 즉 낮은 자들에 대한 깊은 성찰과 함께 그들의 현실을 목도하는 경험을 가져다준다. 현재도 서울시 성북구인권센터장으로 일하며 소수자들의 삶의 지위에 대해 여전히 고민하고 있다. 이러한 성찰과 경험은 작가 김정아가 매진하려는 리얼리즘 문학의 마중물이 되어주었다. 인권운동을 하며 실제 만나고 다큐멘터리를 통해 알게 된 낮은 자들의 이야기가 첫번째 소설집 『가시』에 담겨 있다.

김종광
1971년 충남 보령 출생. 1998년 《문학동네》로 등단. 소설집 『경찰서여, 안녕』 『모내기 블루스』 『낙서문학사』 『처음의 아해들』 『놀러 가자고요』, 중편소설 『71년생 다인이』 『죽음의 한일전』, 장편소설 『야살쟁이록』 『율려낙원국』 『군대 이야기』 『첫경험』 『왕자 이우』 『똥개 행진곡』 『별의별』 『조선통신사』, 산문집 『사람을 공부하고 너를 생각한다』 『웃어라, 내 얼굴』 등이 있다. 2001년 신동엽문학상과 2008년 제비꽃서민소설상을 수상했다.

김하기
1989년『창작과 비평』으로 등단했다. 소설집『완전한 만남』,『은행나무 사랑』, 『복사꽃 그 자리』,『달집』이 있고, 장편소설『항로 없는 비행 上, 下』,『천년의 빛 1, 2, 3』,『길』,『식민지 소년』,『독도전쟁 1, 2』가 있으며 산문집으로『마침내 철책 끝에 서다』,『신명나는 소설 창작』등이 있다.『살아있는 무덤, 뿌리 내리기』,『완전한 만남』등은 일본어와 영어, 몽골어로 번역되어 출판되었다. 부산대 문학상, 창비신인문학상, 임수경통일문학상, 신동엽 창작기금 수혜, 부산작가상, 부산소설문학상, 봉생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박민규
1968년 울산에서 태어나 중앙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03년 미국이 창조한 지구적 영웅들의 활약상을 통해 미국식 제국주의의 실체를 흥미롭게 폭로한 『지구영웅전설』로 문학동네작가상을, 같은 해 역사상 가장 최약체였던 야구팀 삼미 슈퍼스타즈를 통해 ‘1할 2푼 5리의 승률’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그려낸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으로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문학사상 가장 신선하고 충격적인 사건”이 된 작가의 출현을 알렸다.

오수연
1994년 『현대문학』 으로 등단. 장편소설 『돌의 말』 『부엌』 『난쟁이 나라의 국경일』, 소설집 『빈집』 『황금지붕』, 청소년소설 『라일락 피면』(공저), 동화 『선물』, 보고문집 『아부 알리, 죽지 마-이라크 전쟁의 기록』, 인문서 『세계신화여행』(공저) 등을 썼다. 2003년 한국작가회의 이라크 전쟁 파견 작가로 이라크와 팔레스타인에 다녀왔으며, 팔레스타인 현대 산문 선집 『팔레스타인의 눈물』, 팔레스타인과 한국 문인들의 칼럼 교환집 『팔레스타인과 한국의 대화』를 기획·번역하여 펴냈다. 한국일보문학상, 거창 평화인권문학상, 신동엽창작상, 아름다운작가상 등을 받았다.

조해진
1976년 서울 출생. 2004년 『문예중앙』으로 등단. 소설집 『천사들의 도시』 『목요일에 만나요』 『빛의 호위』, 장편소설 『한없이 멋진 꿈에』 『아무도 보지 못한 숲』 『로기완을 만났다』 『여름을 지나가다』 등이 있음. 신동엽문학상 이효석문학상 김용익소설상 백신애문학상 등 수상.

최진영
2006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 소설 『해가 지는 곳으로』,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끝나지 않는 노래』, 『나는 왜 죽지 않았는가』, 『구의 증명』과 소설집 『팽이』가 있다. 한겨레문학상, 신동엽문학상을 수상 했다.

<너의 빛나는 그 눈이 말하는 것은> 저자 소개

오수연 작품 총 6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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