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김진성
(68년생, 무역업): 한 사람의 ‘명상인’으로 ‘자연인’으로 함께 살아가길 희망합니다.
저자 - 김경아
(69년생, 자유인): 힘이 되어준 목발과 팔과 다리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저자 - 백호현
(54년생, 행복 플래너): 나를 지구에 보낸 존재가 <지구인생 리포트>를 제출하라고 한다면?
저자 - 박미선
(77년생, 고교 교사): 맑은 사람이 되어 자신과 주변에 힘이 되고 싶습니다.^^
저자 - 김용태
(65년생, 공연기획전문가): 내안의 ‘상처받은 나’가 호흡과 명상으로 치유되어 갑니다.
저자 - 김인성
(45년생, 전직 철도청 근무): 주변에서 많이 변했다고 합니다, “좋아졌다구!”
저자 - 장인선
(70년생, 자영업): 남편과 불 같은 제2의 하늘 사랑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저자 - 최양이
(67년생, 재무설계사): 남편이 그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존재가 됐습니다.
저자 - 최현정
(77년생, 명상지도사): 명상을 시작한 지 2년 차인 꽃다운 나이(!) 33세 처자입니다.
저자 - 이상훈
(66년생, 마케팅 전문가): 명상을 하면서 무거움을 하나씩 덜어내는 기쁨을 가집니다.
저자 - 이정목
(66년생, 자영업): 나만의 그림판에 스스로 계획한 퍼즐조각을 맞추어 나가는 기쁨!
저자 - 이수진
(74년생, 중견 IT기업 과장): 내 안에서 행복을, 내가 진정 원하는 일을 찾았습니다.
저자 - 민수정
(73년생, 웹프로그래머): 오늘도 한 손엔 등불 밝히고 밤길을 걷듯 숨을 쉽니다.^^
저자 - 조정신
(58년생, 중학교 미술교사): 너와 나의 마음이 새털처럼 가벼워지기를!
저자 - 최희경
(62년생, 미국 한의사): 아, 삶을 이렇게 살 수도 있는 거구나!
저자 - 이영아
(69년생, 퓨전 예술가): 교향곡 전문 궁중 악사였다가 이제는 자신을 리모델링하는 중입니다.
저자 - 김해진
(71년생, 어린이집 운영):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조금은 알게 됐습니다.
저자 - 김은진
(75년생, 선한식품 연구가): 현재의 자신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세상과 함께 숨쉬기를!
저자 - 김정수
(70년생, 법원공무원): 주어진 삶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채워나갑니다.
저자 - 한해영
(77년생, 독립영화 감독): 언젠가 지구별을 뜨는 날, 한 점 미련도 한도 남지 않기를!
저자 - 박은진
(59년생, 고교 교사): 감사하고 나니 그동안 미워했던 사람들에게 미안해졌습니다.
저자 - 유정순
(81년생, 사회복지공무원): 매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낮아지는 법을 배웁니다.
저자 - 김정완
(73년생, 경찰): 오늘도 숨 한 번 시원하게 쉬고 가자! 아싸~
저자 - 이미연
(71년생, 교육회사 연구원): 너는 특별해! 너는 하나밖에 없는 별이야!
저자 - 이조
(77년생, 마음 디자이너): 낙천적이고 실용적이며 동시에 이상주의적인 싱글우먼입니다.
저자 - 홍연미
(63년생, 중학교 교사): 한 아이의 엄마, 아내로서, 7년째 명상을 배우고 있습니다.
저자 - 박혜원
(72년생, 의사); 진정한 자유와 내 안에서 빛나는 보석 같은 삶의 의미를 찾아서….
저자 - 김대만
(74년생, 프로그래머): 판타지 소설과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많은 청년(?)입니다.
저자 - 김영경
(68년생, 한국농어촌공사 연구원): 어렵기만 했던 육아와 자녀교육이 편안해졌습니다.
저자 - 이인석
(63년생, 중소기업운영): 진정 살아있음을 느끼게 되는 순간이란!
<있잖아요 미안해요> 저자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