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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84년
  • 학력 숭실대학교 문예창작학과
  • 데뷔 2010년 작가세계

2018.02.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김소형
시인 김소형은 1984년 서울에서 태어나 숭실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10년 작가세계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작란(作亂)’ 동인이다.

저자: 유진목
1981 서울 동대문에서 태어났다. 동대문 가화 산부인과 분만 카-드에 그렇게 적혀있다. 1997 고등학교 입학. 문예반에 들어가 습작노트를 만들고 무언가를 썼다. 일주일에 한 번 선배들에게 검사를 받았다. 아직 그 노트들을 가지고 있다. 2000 대학 입학. 동아리방에 찾아 온 81학번 선배가 다짜고짜 81학번 동기가 그 시절 그대로 나타난 것 같다는 우스개를 한 뒤로 어쩐지 동시대와는 동떨어진 기분에 시달리고 있다. 2003 필리핀 민다나오 섬의 잠보앙가라는 소도시에서 지냈다. 지금은 잠보앙가 국제공항을 통해 여행자가 입국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겨울이 없는 1년. 저녁이면 동네에 생선을 굽는 연기가 자욱했다. 바나나 잎에 싼 생선을 왼손에 올려 놓고 손가락으로 집어먹었다. 저녁이면 누구나 그랬다. 2007 7년만에 대학을 졸업했다. 국어국문학과를 다녔지만 불문과 수업을 많이 들어서 국어불문학과에 다니는 게 아니냐는 소리를 듣곤 하였다. 도서관에서 나무 막대에 걸린 옛날 신문을 보는 일이 좋았다. 2009 영화 <회오리 바람, 2009>을 시작으로 <도희야, 2013>와 <4등, 2014>의 스크립터를 했다. 몇 편이 더 있지만 적고 싶지 않다. 영화 <거짓말, 2015>에는 편집팀으로 참여했다. 2012 ‘목년사’를 만들어 뮤직비디오들을 제작하고 단편영화들을 연출했다. ‘목년사’는 1인 제작사다. 혼자서 모든 걸 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도 있다.

2015 ‘문학과 죄송사’에서 시집 <강릉 하슬라 블라디보스토크>를 냈다. 9월에는 <쿠바의 책>을 쓰기 위해 쿠바로 떠났다. 동부를 여행하는 중에 차가 중심을 잃고 도로를 벗어나 부서지는 사고가 났다. 차창으로 달려드는 풍경이 형상을 잃고 뒤섞이다 뭉개지는 걸 보면서 이제 죽나보다 하였다.

2016 ‘삼인 시집선’으로 <연애의 책>이 출간되었다. 2001년부터 2016년까지 쓴 시들을 묶었다. 사는 동안에 많이 읽은 책을 생각하면 김승옥의 소설들이 떠오른다. 어느 소설에서 여자의 삶은 어딘지 다르게 흘러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며 대문 앞을 곰곰히 서성이던 남자라든가. 그 다음은 마쓰모토 세이초. 빈곤한 출장비로 근심이 많은 형사가 늦은 저녁 찬장에서 아내의 무조림을 꺼내먹는 걸 보면 순순히 응원하게 되는 마음. 책을 덮고 부엌에 들어가 무조림을 만들게 되는 것도. 5월부터는 격월간 독립 문예 잡지 <더 멀리>에 시를 연재하고 있다.

저자: 박소란
1981년 서울 출생. 2009년 [문학수첩]으로 등단. 시집 『심장에 가까운 말』이 있다.

저자: 백은선
198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2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시단에 나왔다.

저자 : 이은규
197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6년 [국제신문], 200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다정한 호칭』이 있다.

저자 : 이혜미
2006년 [중앙일보]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다. 건국대 국어국문학, 고려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고려대 대학원 박사 과정에 재학중이다. 시집 『보라의 바깥』(2011), 『뜻밖의 바닐라』(2016) 등이 있다.

<시인, 목소리>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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