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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복

    배상복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2년 10월 19일
  • 학력 2014년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저널리즘 석사
    1988년 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사
  • 경력 중앙일보 어문연구소 부장
    중앙일보 기자
  • 링크 페이스북블로그

2014.11.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배상복
저자 배상복은 1987년 중앙일보 수습기자로 입사해 현재 중앙일보 어문연구소 부장(기자)으로 근무하고 있다. 중앙일보에 ‘우리말 바루기’와 ‘글쓰기가 경쟁력’ 칼럼을 장기 연재하면서 우리말과 글쓰기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는 데 기여한 공로로 우리말 지킴이 메달(한글학회·문화부), 한국어문상 대상(문화부장관) 등 여러 상을 받았다. 글쓰기와 우리말 전문가로 기업체 강연 등 대외활동도 왕성하게 하고 있다. 경희대와 이화여대 대학원에 글쓰기 강의를 나가고 있기도 하다. 저서로는 현대 문장론의 바이블로 일컬어지는 베스트셀러 『문장기술』을 비롯해 『글쓰기정석』『첨삭기술』『엄마가 보는 논술』『한국어가 있다』『한국실용글쓰기』 등이 있다.
저자 - 오경순
저자 오경순은 고려대 일어일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일본 무사시 대학 객원연구원을 지냈다. 현재 고려대 일본연구센터 번역연구원으로 고려대와 가톨릭대, 세종대 등에서 강의를 하며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 강의뿐 아니라 ‘명품 글쓰기와 말하기’ 강의도 호평을 받고 있다. 저서로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추천 우수도서에 선정된 인문학 분야 베스트셀러 『번역투의 유혹』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는 이렇게 나이 들고 싶다』 『마흔 이후』『사람으로부터 편안해지는 법』『덕분에』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 「일한 번역의 번역투 연구」「한일 양언어의 번역과 가짜동족어(false friends)」 외 다수가 있다.
그림 - 이수영

<한국인도 모르는 한국어> 저자 소개

배상복 작품 총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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