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북스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새로 고침(F5)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북스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RIDIBOOKS

리디북스 검색

최근 검색어

'검색어 저장 끄기'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리디북스 카테고리



량서우중

2018.03.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량서우중 梁守中

중국 전통문화 연구자이자 무협소설 평론가.
특히 김용의 작품세계를 오랫동안 연구해왔다. 그의 글에는 무협소설의 역사와 중국의 역사가 따로 구별되지 않는다. 그는 많은 글과 논문을 통해 사마천의 『사기』에서부터 시작된 ‘협객’의 역사가 2천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중국인의 생활과 문화를 움직이고 있다고 말한다. 곧 무협소설은 단순한 대중의 오락거리가 아니라 중국문화의 전통을 담고 있는 하나의 문화 코드라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도 그는 무협소설의 역사를 통해 수천 년 동안 이어져온 중국의 전통문화를 되새기고 있다. 『역경』, 『남화경』, 『도덕경』 등을 통해 무협과 중국 문화를 연관시키는가 하면, ‘협’과 ‘영웅’이라는 단어를 통해 중국인의 사고방식과 행동을 분석하기도 한다. 그리고 무협소설을 구성하고 있는 다양한 원천, 즉 등장인물과 무기, 무공의 특징을 분석하며 여러 인간 군상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특히 사마천의 『사기』 중 「유협열전」이나 「자객열전」에서부터 무협소설의 비조로 인정받고 있는 두광정의 『규염객전』, 석옥곤의 『삼협오의』, 그리고 신파 무협소설의 선두주자 양우생, 김용, 고룡의 작품을 다양한 시각으로 분석하는 부분은 이 책의 최대 성과라 할 수 있다.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후련하고 속 시원한 감동을 제공하는 무협의 세계는 비단 중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아시아 전반에 걸쳐 넓게 퍼져 있다. 무협소설의 최고 이론서로 평가받고 있는 이 책을 통해 무협에 관한 더 넓고 깊은 지식과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김영수

무협은 하나의 문화 코드이자 현상이다. 사마천 『사기』 연구의 전문가인 역자는 일찍부터 협의 정신을 역사 현상으로 조명한 『사기』 「자객열전」과 「유협열전」에 주목하여 저서 곳곳에 이를 소개했다. 이 책은 역자의 이 같은 인식과 연구 선상에서 우리말로 옮겨졌다.
역자는 한국정신문화연구원(현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고대 한중관계사 연구로 석・박사과정을 수료한 뒤 영산 원불교대학교(현 영산선학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현재 한국사마천학회 이사장, 중국 소진학회 초빙이사로 활동 중이며, 외국인으로는 유일무이하게 사마천의 고향인 섬서성 한성시 사마천학회의 정식 회원으로 초빙 받았다.
주요 저서로는 『중국 3천년, 명문가의 자녀교육법』, 『역사의 경고—우리 안의 간신현상』, 『사마천과 사기에 대한 모든 것』(1,2), 『위인—리더를 살리는 10가지 덕목』, 『36계』, 『사기를 읽다』, 『사마천 인간의 길을 묻다』 등 다수가 있다.
주요 역서로는 『완역 사기』(본기 1,2 / 세가1), 『제국의 빛과 그늘』, 『역사를 바꾼 모략의 천재들(중국편)』, 『모략』, 『백양 중국사』 등 다수가 있다.

<무협 작가를 위한 무림세계 구축교전>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