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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이원영 야외생물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 관찰과 기록을 직업으로 삼아 동물행동에 담긴 진화의 시간과 과정을 연구한다. 서울대학교 행동생태 및 진화연구실에서 까치 연구로 박사 과정을 마쳤고, 지금은 극지연구소 선임 연구원으로 남극과 북극을 오가며 동물을 지켜보고 있다. 정원이 있는 집에서 새를 관찰하는 이가 되어 늙어가기를 희망한다. 지은 책으로 『여름엔 북극에 갑니다』 『물속을 나는 새』 『펭귄은 펭귄의 길을 간다』 『펭귄의 여름』 등이 있다.
<와일드> 저자 소개
참여
이원영
글항아리
과학일반
<책소개> 미생물부터 ─ 유인원까지, 자연의 주인공이 있는 그대로의 본성을 드러내는 순간 그것을 볼 수 있는 ‘관찰자의 눈’을 갖기 위해 알아야 할 동물행동학의 기본과 응용 동물행동학자 이원영의 본격 야생동물 탐구 가이드. 잠자리의 겹눈을 들여다보며 생명의 신비를...
소장 19,500원
5.0점1명참여
이민환, 윤용진 외 1명
(주)맥스교육
경제일반
<책소개> 빠르게 변화하는 에너지 패러다임을 이해하고 수소경제에 대한 식견을 넓혀주는 최고의 길잡이 2050 탄소중립 시대 경제 키워드는 ‘수소’다! 탄소중립 시대로 가는 길은 결코 쉽지 않다. 산업혁명 이후 200년 넘게 이어져 온 인류 문명 시스템은 대부분 화석연료를...
소장 14,000원
5.0점7명참여
유다빈, 유희준
총 13화 완결
리디
<책소개> 블리자드가 불어오는 혹한의 땅 남극, 이곳에 세계 최강 귀염둥이가 산다?! 대학원에서 까치의 양육행동을 연구하던 동물행동학자 현우는 어느 날 극지에서 펭귄을 연구할 사람을 모집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남극으로 떠난다. 그 뒤로 5년. 이제 노련한 펭귄연구자가 된...
대여 200원 전권 대여 2,400원
소장 400원 전권 소장 5,200원
4.4점8명참여
데이비드 앨런 시블리
김율희 번역
윌북
<책소개> “새는 냄새를 맡을 수 있을까?”, “새는 왜 한쪽 다리로 서 있어도 넘어지지 않을까?” 새에게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이라면 한 번쯤 떠올려봤을 궁금증이다. 일곱 살 때부터 50년 넘게 새를 그린 초대형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한평생 새를 관찰해온 조류 관찰자이며 새...
소장 13,900원
4.5점26명참여
생각의힘
응용과학
<책소개> ‘펭귄마을’이란 애칭으로 불리는 남극 킹조지 섬의 나레브스키 포인트. 벌써 5년째, 동물행동학자 이원영은 매년 남극의 여름으로 떠나 세종과학기지에 머물며 펭귄마을을 방문하고 있다. 펭귄은 짧은 다리, 불룩한 배, 분홍 발로 뒤뚱거리며 걷는 모습 때문에 덤벙거리는 ...
소장 12,000원
4.5점8명참여
위즈덤하우스
에세이
<책소개> 가도 가도 끝이 보이지 않지만 결국 펭귄은 바다를 건널 테니까! 매년 서른 시간을 꼬박 날아가 오롯이 펭귄을 관찰하고 돌아오는 펭귄 박사 이원영의 사진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펭귄은 펭귄의 길을 간다』에는 척박한 환경에서도 성실하게 하루를 살아내는, 작지만...
소장 9,660원
<책소개> 북극해와 맞닿은 그린란드의 북쪽 끝…… 가장 짧은 여름, 가장 위대한 생명의 시간을 기록하다 회색늑대에서 북극황새풀까지 지구의 끝에서 펼쳐지는 경이로운 자연의 일상 여름엔 북극에 갑니다? - 어떤 특별한 계절에 관하여 북극의 여름은 조금 특별하다....
소장 11,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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