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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김민아 프로필

  • 경력 새날 연구원

2018.03.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김민아
공인노무사. 건설노조 법규차장, 언론노조 조직부장을 거쳐 노동법률원 법률사무소 ‘새날’에서 교육·연구 사업을 기획하는 연구원으로 일했다. 이 프로젝트 진행 중 사직하고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노동법 상담과 교육, 특히 파업 중인 노동조합의 특별 자문을 주로 해 왔다. 변화하는 노동정책과 노동법 개정, 그에 따라 집단적 노사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에 관심이 많다.

김빛나
‘노인’과 ‘퀄리티 에이징Quality aging’을 키워드로 삼아 일하고 있다. 지금은 시니어 헬스 케어 회사 매니저로 재직 중이다. 아직 20대지만 60대 이후의 일과 삶까지 생각하는 편이고, 나이 친화적인Age friendly 일자리 환경에 관심이 많다. 최근 밀레니얼 프로젝트(밀레니얼 세대의 공익 활동을 이해하고 촉진하기 위한 연구)에 참여해 2030세대의 가치관을 연구했다.

김정민
영상 예술을 전공했다. 일찍부터 스스로 밥벌이한 덕분에 1~3섹터에서 다양한 노동을 경험했다. 자신의 노동 경험을 정리하고, 나름의 대안을 찾기 위해 현재 직장에 다니면서 일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대학원에서 사회적 경제와 북한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최근 ‘청년창업자의 노동감수성 향상을 위한 방법’(서울연구원) 연구를 수행하기도 했다.

송지혜
〈시사IN〉 기자. 2년을 준비해 기자가 되었고 7년 동안 울면서 기사를 썼다. 대체로 사람이 죽거나 죽기 직전에 이를 법한 일들을 취재했다.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좋아하기 힘든 상황을 안고 가야 하는 현실을 자주 마주한다. 일의 모순을 극복하는 데 관심이 있다. 예를 들면 빠르고 정확한 취재나 노동권 없는 인권 같은…. 2015~2016년 ‘살고 싶어서 퇴사합니다’ 시리즈를 취재했다.

주수원
협동조합 교육·연구·언론인. 대학생 때 대학 생협 학생위원회로 활동한 경험이 인생에 큰 영향을 미쳤다. 대학 교직원으로 일하던 중 (사)협동조합연구소로 이직했고, 이후 협동조합 분야 강의 및 집필 활동을 해 왔다. 현재는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정책위원으로 있다. 《만들자, 학교협동조합》 등을 냈고, 전국학교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사무총장도 맡고 있다.

최태섭
문화평론가. 성공회대학교 사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문화·노동·젠더·계급을 중점에 두고 한국 사회를 분석하고 있다. 《잉여사회》 《열정은 어떻게 노동이 되는가》(공저) 등을 썼다. 열정 노동의 문제와 노동의 변화에 관심이 있다.

홍진아
스스로를 ‘프로N잡러’로 부르며, 현재 ‘N잡’ 실험 중이다. 월·목요일에는 ‘진저티프로젝트’에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로, 화·수·금요일에는 민주주의 활동가 그룹 ‘빠띠’에서 콘텐츠 기획자로 일한다. 그 밖에도 ‘와일드 블랭크 프로젝트’ ‘외롭지 않은 기획자 학교’ ‘연희동 나쁜 페미니스트’ ‘디모스’ 등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다. 특정 조직이 개인을 대변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하며, 변화하는 일 환경에 관심이 많다.

황세원
국민일보 기자,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홍보팀장을 거쳐 희망제작소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사회적 경제와 노동을 주제로 연구 및 활동을 해 왔다. 한신대 사회혁신경영대학원에서 사회적 경제 전공 석사학위를 받았다. 희망제작소에서 좋은 일의 새로운 기준을 찾기 위한 ‘좋은 일, 공정한 노동’ 기획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보드게임 ‘좋은 일을 찾아라!’를 개발하기도 했다.

기획 | 희망제작소
희망제작소는 민간독립연구소로 연구와 실천을 함께하는 ‘싱크앤두탱크Think&Do Tank’를 지향한다. 2006년 3월, ‘21세기 신新 실학운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창립됐다. 이후 5,000여 명에 이르는 시민 회원의 후원과 지지를 바탕으로, 경제 성장과 형식적 민주주의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한국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시민의 힘으로 바꿔가기 위한 토대를 만드는 데 힘써 왔다. 구체적으로는 지역과 중앙이 균등하게 발전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며, 사회 혁신의 방법을 통해 구조적·고질적 문제들이 해결되고, 현장 기반 교육으로 혁신적 공공 리더가 많아지는 사회를 위해 ‘싱크’와 ‘두’를 이어가고 있다. www.makehope.org

<자비 없네 잡이 없어>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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