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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안형준 YTN, MBC에서 기자로 20년 동안 일했다. 검찰을 오래 출입했고, 경제부 정치부 <뉴스후> 등을 거쳤으며 9ㆍ11테러와 이라크전쟁을 현지 취재했다. 1999년과 2003년에 이달의 기자상, 2003년에 올해의 한국기자상을 수상했다. 2018년 지금은 방송기자연합회장이다. 남은 목표는 70세까지 축구, 77세에 지리산 종주를 하는 것이다.
<딥뉴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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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준
새움
한국소설
<책소개> 안형준 장편소설. 정권의 시녀가 되어버린 한 언론사의 시사 고발 프로그램 기자들이 펼치는 잠입 취재기를 담았다. 21세기 민주주의 국가에서 벌어진 일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영화 같은 일들이 소설 속에서 펼쳐진다. 그에 맞서 기자들은 '텐프로', 호스트바, 구치...
소장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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