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2018.04.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까롤 살아 있는 건 오직 글자뿐이었다. ― 점묘화처럼 멀리서 아름답기를 꿈꾸는 작가.
<그 남자의 끈적이는 그림자> 저자 소개
3.3점3명참여
까롤
총 2권 완결
르네
현대물
소장 3,000원 전권 소장 6,000원
3.4점22명참여
총 3권 완결
<책소개> 외근을 나왔다가 마주친 폭우. 이나는 다소 불편한 후배와 함께 호텔 바로 몸을 피한다. 귀에 깔리는 묘한 음악과 적당히 오른 취기, 어쩌면 그 때문이었을지도 모른다. “밀어내지는 않네요.” 거칠 것 없고 직설적이라 껄끄러웠던 유건과 키스를 하게...
소장 300원 전권 소장 4,300원
2.9점7명참여
소장 600원 전권 소장 9,200원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