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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51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났다. 199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서울에 사는 평강공주』 『생밤 까주는 사람』 『너에게 세들어 사는 동안』 『공중 속의 내 정원』 『우주 돌아가셨다』 『빛의 사서함』 『노랑나비로 번지는 오후』 등이 있다. 윤동주상 문학 부문 대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박두진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참여
박라연
문학과지성사
시
<책소개> “생각만으로 벼린 색이 되는 날이 제겐 있었어요” 감내하고 곱씹으며 벼려내어 발견하는 다른 세계 팽팽한 긴장으로 현생 너머를 향해 뻗어가는 시적 상상력 뒤편의 세계에 함부로 설렌 죄 기울어진 세계에 의탁한 죄 저울에 올린다 흔들린다 사람도 시대도 흔들리며 연명...
소장 8,400원
4.0점1명참여
창비
<책소개> 따뜻함은 흘러가 태양을 떠오르게 한다 낮은 영혼 곁에 오래도록 머물 섬세한 시편들 올해로 등단 28년을 맞은 박라연 시인의 여덟번째 시집 『헤어진 이름이 태양을 낳았다』가 출간되었다. 시인은 199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서울에 사는 평강공주」가 당선되어...
소장 5,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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