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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 『사랑의 어두운 저편』 『새벽 세 시의 사자 한 마리』 『타오르는 책』 『죽은 자를 위한 기도』 『깊은 곳에 그물을 드리우라』가 있다. 명지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나는 어둡고 적막한 집에 홀로 있었다> 저자 소개
참여
남진우
문학동네
시
<책소개> 문학동네시인선 140 남진우 시집 『나는 어둡고 적막한 집에 홀로 있었다』가 출간되었다. 2009년 『사랑의 어두운 저편』을 낸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작이니 햇수로 11년 만이다. 총 68편의 시가 4부로 나뉘어 담긴 이번 시집은 첫 시부터 끝 시까지 산문시로만 ...
소장 7,000원
<책소개> “생이 덧없고 힘겨울 때 이따금 가슴으로 암송했던 시들, 이미 절판되어 오래된 명성으로만 만날 수 있었던 시들, 동시대를 대표하는 시인들의 젊은 날의 아름다운 연가(戀歌)”를 되살리고자 1996년 11월 황동규, 마종기, 강은교의 청년기 시집들을 복간하며 시작했던...
문학과지성사
<책소개> 타락한 도시에서 구원을 꿈꾸는 순례자의 노래 남진우는 설교하는 자가 아니라 몸부림치는 자이고 그의 언어는 깨달은 자의 언어가 아니라 꿈꾸는 자의 언어라서, 그는 끝내 시인의 자리에서 겸허했고 성과 속의 변증법을 놓지 않았다. 스스로 성스럽지 못한 세상에서 스...
소장 5,600원
인문
<책소개>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인 남진우의 문학산문 『올페는 죽을 때 나의 직업은 시라고 하였다』를 다시금 펴낸다. 2000년 봄에 출간한 적 있었고, 이후 오래도록 절판으로 사라졌던 이 책을 십년 만에 되살린 데는 그 이유가 분명하다. 이보다 더 책을 부르는 책은 없기 때문...
소장 7,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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