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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로버트슨 Ian Robertson

    이안 로버트슨 프로필

  • 학력 런던대학교 신경심리학 박사
    런던대학교 임상심리학 석사
    글래스고대학교

2018.05.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이안 로버트슨(Ian Robertson)
세계적인 신경심리학자이자 뇌과학자인 이안 로버트슨은 현재 아일랜드 더블린의 트리니티 칼리지 심리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임상심리학으로 시작해 ‘마음’과 ‘뇌’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오면서 자연스럽게 뇌과학 연구로 입문했다. 40여 년에 걸친 그의 연구 궤적은 현대 뇌과학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와 다름없을 정도이다. 그는 다양한 정신적 질환을 치료하고 연구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가 과연 좋을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이르렀고, 뇌가 스트레스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연구하면서 ‘유익한 스트레스’의 효능에 대한 미스터리를 풀어냈다. 『스트레스는 나쁜 것이 아닙니까Te Stress Test』에는 스트레스의 원인, 누군가에게는 해악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에너지가 되는 이중성 등을 면밀하게 밝혀 스트레스를 이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글래스고대학교를 졸업하고 런던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으로 석사학위를, 신경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캐나다 토론토 로트먼연구소의 객원과학자이자 아일랜드왕립아카데미 회원으로 250여 편의 과학 논문을 「네이처」「브레인」 등 유수의 과학 저널에 발표했다. 10여 권의 과학 서적을 집필하고 편집했는데, 이중 다수가 인지재활 분야의 교과서로 뽑힐 만큼 유명하다. 현재 사람의 뇌가 경험에 의해서 어떻게 변화하는가 하는 주제로 폭넓은 집필및 강의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승자의 뇌Winner Effect』, 『마음을 조각하다Mind Sculpture』, 『상상하라 그대로 이루어진다The Mind’s Eye』, 『집중력을 잃지 마라Stay Sharp』 등이 있다.

역자 - 임현경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했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연극무대에 섰으며 아이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한 후 전문 번역가의 길로 접어들었다. 번역가들의 네트워크 ‘컨트라베이스’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불안에 서툰, 당신에게』 『제 3의 식탁』 『No Baggage, 여행 가방은 필요 없어』『설득의 재발견』 『마즐토브』 『무엇이 우리의 선택을 좌우하는가』 『속도에서 깊이로』 등이 있다.

<스트레스는 나쁜 것이 아닙니까>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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