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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호

    박문호 프로필

  • 학력 텍사스 A&M대학교 전자공학과 박사
    텍사스 A&M대학교 전자공학과 석사
    경북대학교 전자공학과 학사
  • 경력 한국전자통신연구원
  • 수상 2015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

2018.05.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오늘날 가장 탁월한 심리학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학자다. 현재 서던캘리포니아 대학 돈사이프 인문·예술·사회과학대 신경과학·심리학·철학 교수 겸 뇌과학연구소 소장이다. 신경과 전문의이자 신경과학자인 다마지오는 느낌·감정·의식의 기저를 이루는 뇌 과정을 이해하는 데에 지대한 공헌을 해 왔다. 특히 감정이 의사 결정 과정에서 차지하는 역할에 대한 그의 연구는 신경과학·심리학·철학에 중대한 영향을 미쳤다. 수많은 과학 논문을 발표했으며 미국과학정보연구소에 의해 ‘가장 많이 인용된 연구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미국 의학한림원, 미국 예술과학아카데미, 바바리안 인문과학아카데미, 유럽 과학기술아카데미 회원이며, 그라베마이어 상(2014년), 혼다 상(2010년), 아스투리아 과학기술상(2005년), 노니노 상(2003년), 시뇨레 상(2004년), 페소아 상(1992년) 등 수많은 상을 받았다. 로잔 연방 공과대학, 소르본 파리 데카르트 대학 등 유수의 대학들로부터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일부 학위는 아내인 해나 다마지오와 공동으로 받았다. 대표작 중 번역된 것으로는 《데카르트의 오류》, 《스피노자의 뇌》(2007 아·태이론물리센터APCTP 올해의 과학도서 선정) 《느낌의 진화》 등이 있다

<느끼고 아는 존재>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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