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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NOVEL- 우미노 사치 학창 시절 친구 중 홋카이도 출신인 애가 있었는데, 그녀의 집에 놀러갔더니 가정 해충인 바선생이 출현했습니다. 친구가 떨지도 도망치지도 않고 「처음 봤어!」라며 관찰하던 게 인상적이었는데요. 아직도 홋카이도엔 바선생이 없는 걸까요. ILLUSTRATION- 시노자키 마이 최근 라무네와 베이비스타 라면에 푹 빠졌습니다. 어른이 된 이후 군것질거리를 먹으면 맛있게 느껴지는 건 추억 보정 때문일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부하는 난해하네요> 저자 소개
4.4점24명참여
우미노 사치, 시노자키 마이
반기모 역
리체
해외 소설
소장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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