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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나에게 달님이라는 이름을 지어준 사람이 말했다. 너는 가을과 닮은 사람이라고. 이 책을 쓰는 봄과 여름 동안 줄곧 가을을 생각했다. 남은 날들에도 가을 같은 글을 쓰며 살고 싶다. 에세이 『우리는 비슷한 얼굴을 하고서』 『작별 인사는 아직이에요』 『나의 두 사람』 등을 썼다.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
<우리는 조금씩 자란다 : 살아갈 힘이 되어주는 사랑의 말들> 저자 소개
참여
김달님
창비
인문
<책소개> ★★★ 이해인 수녀, 정혜윤 PD 강력 추천 ★★★ 삶의 모든 결을 롱테이크로 관찰하는 작가 김달님 『나의 두 사람』 이후 한층 깊어진 기록, 세 사람의 삶이 한 사람 몫의 기억으로 남아 ‘특별한 다음’을 이야기한다 남들이 쉽게 발견하지 못하는 장면을 포착하고...
소장 13,440원
5.0점1명참여
수오서재
에세이
<책소개> 누군가가 있던 자리를 알아채는 사람, 앞모습보다 뒷모습에 마음을 기울이는 사람, 《나의 두 사람》, 《작별 인사는 아직이에요》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올해의 책으로 불리며 큰 감동과 여운을 남겼던 작가 김달님이 3년 만에 신작 산문집으로 돌아왔다. 김달님은 ...
소장 10,000원
김달님, 조우리 외 7명
책폴
<책소개> “나는 아름답게 기억한다. 어두움 중에 가장 어둡지 않은 색으로 드리워 있는 그 저녁의 하늘을.” 소란스러운 고독의 밤을 건너 지금 이곳에서 다시 마주한, 애틋하게 빛나는 여덟 가지 밤의 풍경들! 밤은 우리를 자라게 하고, 멈추게도 만드는 그야말로 ...
소장 9,100원
어떤책
<책소개> “서른한 살, 두 사람의 보호자가 되었다.” 『나의 두 사람』 김달님 작가의 두 번째 책 눈물 젖은 티슈 사진에 “카페,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는 읽지 말 것”이라는 주의사항이 뒤따랐던 독자 리뷰들. 『나의 두 사람』은 “독자들이 사랑한 책”이라는 수식어...
소장 9,000원
4.7점12명참여
<책소개> 엄마를 모르고 자란 아이가 끝내 울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 태어나자마자 할머니, 할아버지와 오직 셋 우리가 함께했던 그날의 따사로운 공기들 “조손 가정에 대한 편견이 있든 없든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은 ‘최선을 다해 보고 싶었던’ 사람들의 인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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