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운
2014년 『작가세계』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기다릴 때 우리가 하는 말들』, 장편소설 『아는 사람만 아는 배우 공상표의 필모그래피』, 에세이집 『아무튼, 방콕』이 있다.
서이제
2018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21년·2022년 젊은작가상, 오늘의작가상, 김만중 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0%를 향하여』 『낮은 해상도로부터』가 있다.
성수나
2022년 「신께서 아이들을」로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가작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조명 뒤에 있는 사람들이 늘 궁금하다.
아밀
소설가이자 번역가, 에세이스트. 산문집 『생강빵과 진저브레드』, 소설집 『로드킬』, 장편소설 『너라는 이름의 숲』이 있다. 창작과 번역 사이, 현실과 환상 사이,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문학적인 담화를 만들고 확장하고자 한다.
안윤
2021년 장편소설 『남겨진 이름들』로 제3회 박상륭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방어가 제철』, 에세이 『물의 기록』이 있다.
이유리
잘 달리지 못하지만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 2020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브로콜리 펀치』 『모든 것들의 세계』, 연작소설 『좋은 곳에서 만나요』가 있다.
최추영
『문학3』에 「공포워크숍」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각예술가 익수케와 함께 〈장소통역사〉라는 콜렉티브로 문학+시각 실험을 시도하고 있다.
<림LIM 젊은 작가 단편집>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