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그레니 (Joseph Grenny)
세계 최고의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현재 바이탈스마트의 회장이다. 30년 동안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을 해왔다. 뿐만 아니라 후진국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비영리단체 유니투스를 설립해 활발한 사회환원 사업도 벌이고 있다.
케리 패터슨 (Kerry Patterson)
스탠퍼드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준비하며 조직 구성원들 간의 관계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한 그는 브리엄 영 대학의 매리어트 경영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지난 20년 동안 대인관계 기술, 조직문화, 팀워크 등과 관련한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2004년에는 브리엄 영 대학에서 최고의 멘토에게 수여하는 다이어 상을 수상했다.
론 맥밀런 (Ron McMillan)
코비 리더십 센터의 공동 설립자로 현재는 연구개발부 부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사회학과 조직행동학 분야의 전문가로 지난 25년 동안 HP, GM, P&G 디즈니 등에서 일선 관리자부터 최고 경영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급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알 스위즐러 (Al Switzier)
현재 미시간 대학의 행정개발센터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브리검 영 경영대학원, 오번 대학, 켄터키 대학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AT&T, 제록스, IBM, BASF, 필립스, 록히드 마틴 등 전세계 수백 개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전략, 동기부여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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