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타냐 크라스냔스키
Tania Crasnianski
파리 출생으로 독일인 어머니와 프랑스계 러시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독일과 뉴욕, 런던을 오가며 살고 있다. 글을 쓰기 전에는 형사 전문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현재 파리 변호사협회 회원이다.
역 : 이현웅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출판기획자와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느와르』, 『어느 인질에게 보내는 편지』, 『자본주의는 윤리적인가?』, 『2030 미래희망』, 『프롤레타리아여 안녕』, 『혁명의 한가운데로의 여행』, 『그들이 세상을 지배해왔다』, 『생텍쥐베리의 르포르타주』, 『야만의 스포츠』 가 있다.
<나치의 아이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