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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훈

  • 출생 1991년

2018.06.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박상영

스물여섯 살 때 첫 직장에 들어간 이후 잡지사, 광고 대행사, 컨설팅 펌 등 다양한 업계에서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넘나들며 7년 동안 일했으나, 단 한 순간도 이곳이 내가 있을 곳이라는 확신을 가진 적은 없다. 노동은 숭고하며 직업은 생계유지 수단이자 자아실현의 장이라고 학습받고 자랐지만, 자아실현은커녕 회사살이가 개집살이라는 깨달음만을 얻은 후 퇴사를 꿈꿨다.

2016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받으며, 작가로 데뷔했을 때 더 이상의 출퇴근은 없을 줄 알았으나 생활고는 개선되지 않았고, 계속해서 회사를 다니며 글을 썼다. 현재는 그토록 염원하던 전업 작가로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 연작소설 『대도시의 사랑법』이 있으며 2019년 「우럭 한점 우주의 맛」으로 제10회 젊은 작가상 대상, 허균문학작가상을 수상했다.

일러스트 : 윤수훈

그림을 그리다 스무 살에 뮤지컬을 시작했다. 여행과 술을 좋아한다. 어떻게 하면 세상의 온도가 1도라도 올라갈 수 있을까 고민하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한다. 저서로 『그냥이 어때서』가 있고, 현재 인스타그램에 「무대에 서지 않지만 배우입니다」를 연재하고 있다.

이따금 특이한 순간에 행복을 느낀다. 차가운 베개 아래 손을 집어넣는다거나 실수로 처음 보는 역에서 내려버린다거나 하는 순간. 가장 좋아하는 일은 예측 불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여행과 술을 좋아한다. 도전을 추구하지만 겁이 많고, 혼자 있고 싶어하지만 사랑은 받고 싶은 모순덩어리. 한없이 우울했다가도 뜬금없이 근본 없는 춤을 추기도 하는 매력덩어리. 어떻게 하면 세상의 온도가 1도라도 올라갈 수 있을까 고민하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한다.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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