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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선

    박창선 프로필

  • 경력 애프터모멘트 크리에이티브 랩 대표

2018.06.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글과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 콘텐츠를 만드는 1인 기업, 애프터모멘트 크리에이티브 랩(aftermoment.kr)의 대표다. 판매·영업직과 콜센터, 기획자, 대행사 등을 거쳐 서른 살에 독학으로 디자인을 시작했다. ‘영업을 완성하는 디자인’이라는 모토아래 사람들에게 쉽고 매력적으로 전달될 수 있는 글과 디자인을 만들고 있다.

좌충우돌 부딪히는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글쓰기 플랫폼 브런치에 풀어낸 지 2년, 2020년 1월 기준 구독자 16,000명, 누적 400만 뷰의 브런치 작가가 되었다. 짠내와 날카로움을 동시에 풍기는 ‘직장인 현실 밀착형’ 글들이 많은 독자에게 공감을 얻으며 제5회 브런치북 금상, 제7회 브런치북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알쏭달쏭 클라이언트를 위한 용어 정리’를 시작으로 ‘직장인들의 넵병 분석’ ‘신입 사원들을 위한 50가지 현실 조언’ 등이 연일 화제에 오르며 취준생부터 실무자까지 고른 팬층을 확보하여, 2017년 카카오 브런치북 프로젝트 금상을 수상하는 데 힘을 보탰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매일 일어날 법한 곤란하고 애매한 주제를 통쾌하게 정리하는 그의 글발을 보고 그를 ‘어디’ 출신이라고 짐작하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 그는 알 만하거나 그럴듯한 배경보다 끝내주는 현장 경험을 ‘빽’으로 삼은 ‘비전공 디자이너’로 업계에 발을 디뎠다. 판매직 사원에서부터 공사장 인부, 콜센터 상담원, 영업 사원, 영어 강사, 전시 디자이너, 청소년센터 프로그램 기획자에 이르기까지 안 해 본 일이 없을 만큼 다양한 직업을 거쳐 어깨너머 배운 디자인을 밥벌이로 삼은 그는 오늘도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자신의 ‘삽질’을 많은 독자와 나누며 자신만의 세계를 그리고 있다. 『디자이너 사용설명서』, 『기분 벗고 주무시죠』를 썼다.

<팔리는 나를 만들어 팝니다> 저자 소개

박창선 작품 총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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