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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재

    이용재 프로필

  • 경력 미래에셋자산운용
    마스터마인드

2018.07.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고란
2003년 중앙일보에 입사하여, 현재 경제부 금융팀 기자로 있다. 2013년 IT업계로 출입처가 바뀌고, 2017년 우연한 기회에 비트코인을 알게 되었다. 이후 블록체인의 기본 정신 ‘탈중앙화’에 매료됐다. 토큰 이코노미가 주식회사 자본주의의 대안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꿈을 꾼다. 중앙일보에 ‘고란의 어쩌다 투자’를 연재 중이며, SBS 러브FM <김용민의 정치쇼> 중 ‘언니뉴스’, KBS1라디오 <성공예감 김원장입니다> 중 ‘원탁의 기사’ 등의 코너를 맡고 있다. 재테크 분야 취재를 밑천 삼아 『여자 재테크, 쇼핑하듯 즐겨라』, 『굿바이, 빚』 등의 책을 썼다.

이용재
2009년 미래에셋자산운용에 입사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시절에 스위스 금융그룹 UBS 미국지사에서 인턴 생활을 하며 대마불사와 달러 시스템의 부조리함을 몸소 경험했다. 마케터로서 펀드를 개발하고 판매하면서 다양한 선진 투자 전략을 연구하던 중 기존 금융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보완해줄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기술에 자연스럽게 매료됐다. 이후 개인적으로 블록체인&암호화폐 리서치 센터인 ‘마스터마인드’를 공동 설립하고, 각계각층의 사람들과 자발적으로 즐거운 연구를 진행 중이다. 특히 암호화폐의 변동성을 줄이는 연구에 관심이 많다.

<넥스트 머니>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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