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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리

    박나리 프로필

  • 경력 부산일보 미술기자

2018.07.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박종호

2008년부터 지금까지 10년 가까이 부산일보에서 음식을 소개하는 일을 해오고 있다. 2011년에 『부산을 맛보다』, 2012년에는 일본에서 『釜山を食べよう』를 출간했다. 2013년에는 후배와 함께 『규슈 백년의 맛』을 출간했다. 지금은 라이프부 부장이 되어 음식으로 세상사를 논하는 ‘음식만사’ 칼럼을 쓰고 있다. 그러고 보니 태어난 곳도, 밥벌이 하는 직장도, 출간한 책 이름에도 모두 ‘부산’이 들어갔다. 어머니처럼 늘 베풀어주기만 하는 부산에 감사드린다.

저자 : 박나리

고등학교 때 꿈은 수학 선생님이었다. 어느 날 디자이너로 꿈을 바꾸고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 2000년 부산일보에 미술기자로 입사했다. 미술기자로 15년을 보낸 뒤 2015년부터 맛집 담당 기자로 일하고 있다. 출신은 못 속여 맛집에 가서도 매의 눈으로 간판, 메뉴판 등 디자인과 분위기까지 유심히 보게 된다. 어머니 덕분에 맛집 기자가 될 수 있었다. 어머니의 미각과 아닌 건 죽어도 아니라고 말하는, 똑 부러지는 성격도 물려받았다. 맛있는 것만 맛있다고 말하겠다.

<부산을 맛보다 두 번째 이야기>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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