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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김영찬 金永贊 200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저서로 『근대의 불안과 모더니즘』 『비평극장의 유령들』 『비평의 우울』이, 공역서로 『성관계는 없다』 『근대성의 젠더』가 있다. 현대문학상, 대산문학상, 팔봉비평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계명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문학이 하는 일> 저자 소개
참여
김영찬, 심진경
난다
에세이
<책소개> “뜨거운 열망의 흔적들에게” 1950년대에서 2000년대까지 시대의 창이 되어준 희대의 한국 소설 30편 문학의 안팎에서 한국문학을 말하고 알리고 또 지켜온 두 평론가, 심진경 김영찬이 한국 소설의 지난 50년을 되돌아본다. 정비석의 『자유부인』부터 ...
소장 12,600원
김영찬
창비
인문
<책소개> “그가 지금 다시 묻고 있다. 비평은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 두둑한 논리와 유연한 사고로 이야기하는 ‘문학 이후의 문학’에 대하여 200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래 탄탄한 논리를 바탕으로 무게있는 평론을 꾸준히 발표하며 현대문학상, 대산문학...
소장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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