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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박시현 말하고 글 쓰는 사람.이번 생은 진득하니 눌러앉는 팔자는 못 되나 보다.집도, 일도, 가족도, 삶 자체가 떠돌이 생활이다.이미 떠돌고 있지만 더 격렬한 떠돌이를 기대하는 중.현재 휴혼을 통해 자생력을 키우고 있다.『삶의 흐름이 춤추는 대로』를 썼다.brunch.co.kr/@naroYoutube 나로의 책장
<나는 지금 휴혼 중입니다 : 헤어지지 않기 위해 따로 살기로 한 우리> 저자 소개
4.0점6명참여
박시현
은행나무
에세이
<책소개> 이혼도, 별거도, 졸혼도 아닌 휴혼(休婚) 정서적인 부부 관계는 유지하되 삶의 공간만 분리하는 새로운 가족상의 실험 배우자를 너무나도 사랑하지만, 같은 공간 안에서 지겹도록 부딪힌다면. 가부장제 가족상이 과연 현대에도 유효한 것인지 의심하는 시선들 속에,...
소장 9,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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