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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미

2018.08.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이시형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 그리고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 원장이자 ‘힐리언스 선마을’ 촌장.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에서 정신과 신경정신과학박사후과정(P.D.F)을 밟았으며, 이스턴주립병원 청소년과장, 경북의대ㆍ서울의대(외래)ㆍ성균관의대 교수, 강북삼성병원 원장, 사회정신건강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실체가 없다고 여겨지던 '화병(Hwa-byung)'을 세계 정신의학 용어로 만든 정신의학계의 권위자로 대한민국에 뇌과학의 대중화를 이끈 선구자이다. 2007년 75세의 나이에 자연치유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을, 2009년에는 세로토닌문화원을 건립하고 국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과 행복한 삶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수십 년간 연구, 저술, 강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어른답게 삽시다』 『농부가 된 의사 이야기』 『세로토닌하라!』 『배짱으로 삽시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죽음의 수용소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서』 등이 있다.



박상미
5만7천여 명 교도소 재소자들을 대상으로 마음치유교육(법무부 방송)을 했으며, 교도소와 소년원,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마음치유학교'를 연다. 치유, 회복, 공감, 소통을 주제로 강의하고, 글 쓰고, 다큐영화를 찍는다. 현재 경찰대학 교양교육 교수이자, ‘더공감 마음학교’ 대표, 한국의미치료학회 부회장이다. 문학비평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뒤, 문학치유에 뜻을 품고 심리학 공부를 시작했다. 심리상담 석사 후 박사과정 때 독일학술 교류처(DAAD)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한국과 독일에서 공부했으며, 문화심리학을 토대로 스토리텔링을 연구하고 박사학위(한양대)를 받았다. 독일에서 빅터 프랭클 ‘의미치료’의 놀라운 효과를 체험한 후 의미치료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EBS 라디오 <박상미의 마음마음>,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KBS <아침마당(특강)>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중이며, ‘박상미의 공감스토리텔링’, ‘박상미의 고민사전' 등 칼럼을 연재 중이다. 저서는 『박상미의 고민사전 : 나를 믿어야 꿈을 이룬다』 『마음아, 넌 누구니』 『마지막에는 사랑이 온다』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의 힘』, 찍은 영화는 『마더 마이 마더』 『내 인생 책 한 권을 낳았네』 등이 있다.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저자 소개

박상미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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