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김용안
충북대학교 사범대학을 마친 후 중학교에서 오랫동안 국어를 가르치다가 어린이책의 매력에 빠져 지금은 아이들이 신나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를 열심히 쓰고 있다. 작품으로 『지구의 마지막 낙원』『수달이 오던 날』『나는 습지에 살아요』『천년 지혜가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시금털털 막걸리』 등이 있다.
그림 : 허한슬
국민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출판사 편집장을 하기도 하였지만 현재 프리랜서 만화 및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안드로이드 앱 개발도 하고 있다.
《거미야 놀자》, 《오랑우탄 손과 행복도서관 살인사건》, 《갈매조류독감 바이러스와 황제펭귄의 죽음》, 《일본스파이와 사라진 북한산》, 《저팔계와 불타는 쇼핑몰》 등의 삽화 작업을 하였다.
<꽃 먹고 훨훨 풀 먹고 폴짝>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