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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 사키

    오노 사키 프로필

  • 경력 일반사단법인 일본미장협회 대표이사

2018.08.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 지은이
오노 사키(小野咲)
간호사 출신 장 테라피스트. 일반사단법인 일본미장(美腸)협회 대표이사.
보건사인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의료종사자의 길을 걷게 되었고 국립성육의료연구센터에서 소아중환자실(PICU) 소속 간호사로 근무했다. 장에 문제가 생겨 증상이 점점 악화되는 아이들을 마주하면서 장 건강의 중요성을 통감했고 본인도 극심한 변비로 고생했던 경험이 있기에 변비외래로 옮겨 ‘장’ 연구에 몰두했다. 변비외래에서 쌓은 지식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장 마사지’, ‘장 스트레칭’ 방법을 개발했고 그 결과 하루에 세 번 변을 볼 수 있게 되었으며 다이어트에도 성공했다. 이후 자신처럼 장 문제로 힘들어하는 여성들을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에 병원을 나와 아오야마에서 장 건강 에스테틱 ‘GENIE’를 열었다. 장 테라피스트로서 지금까지 5,000명이 넘는 여성들에게 장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비법을 전수했으며 장 건강의 중요성을 좀 더 널리 알리고자 2013년 일반사단법인 일본미장협회를 설립했다.


◆ 옮긴이
김현정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한일통역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동북아연합(NEAR)에서 일본전문위원으로 근무하다가 과감히 사표를 던지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좋은 책을 한 권이라도 더 소개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출판기획 및 번역을 진행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문질러서 빠지지 않는 살은 없다》가 있다.

<기적의 장 스트레칭>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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