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장영복
<아동문학평론> 신인상(동시)으로 글을 쓰기 시작하였고,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장편 동화 《대장장이를 꿈꾸다》, 그림책 《여름휴가》 《호랑나비와 달님》, 동시집 《울 애기 예쁘지》 《고양이 걸 씨》가 있고, 숲 관찰 에세이 《교과서 속 숲 이야기》 《교과서 속 곤충 이야기》 《도토리 쫑이의 봄 여름 가을 겨울》 등이 있다.
그림 이나래
지평선이 보이는 조용한 동네에서 그림을 그린다. 버려지는 것들로 이상한 물건을 만들기도 한다. 그림책 《탄 빵》과 《염소똥 가나다》를 지었고, 동화 《걸어서 할머니 집》에 그림을 그렸다.
<스콜라 동시집>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