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김다노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2017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그런 하루》가 당선되어 등단했습니다. 늘 어린이의 눈으로 이야기하는 어른이고 싶습니다.
그림 - 오정택
홍익대학교에서 섬유미술과 공예디자인을 공부하고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늘 열정을 쏟은 그림으로 아이들을 만나기를 바라며 작품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 《착한 엄마가 되어라, 얍》, 《진정한 일곱 살》, 《책으로 똥을 닦는 돼지》, 《어이 없는 놈》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