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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무별

    장나무별 프로필

  • 학력 부산대학교 대학원
  • 경력 대구미래대학교 원예디자인과 강의 전담교수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울산지부 사무국장

2018.09.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김미희


미잠 김미희는 부산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동국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가드너와 정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초록에 거닐다’라고 풀어 이야기하는 저자의 거처 녹유당(綠遊堂)은 금정산 고당봉이 한눈에 보이는 아홉산 기슭에 자리하며 그대로 정원, 아홉산 정원, 초록의자 정원 등 9개의 작은 정원으로 나누어 관리하고 있다. 자기가 ‘의식 있는 꽃과 나무들이 자라는 아름다운 언덕(미잠 美岑)일지 모른다’고 말하는 그녀는 항상 자연과 가까이하면서 꽃과 나무와 함께 살고 있다. 이 책은 전작 『그대로 정원』에 이어 그녀의 두 번째 책이다.


저 : 장나무별


유년시절을 일본에서 보냈으며 부산대학교 대학원 졸업 후 도쿄 소재의 경관설계회사에서 근무 중 동 일본 311 대지진을 몸소 겪은 이후 오늘을 살아가는 인간의 고독과 내면적 상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귀국 후 대구미래대학교 원예디자인과 강의 전담교수와 사단법인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울산지부 사무국장을 맡아 식물과 자연을 매개로 하는 휴먼케어 서비스를 통해 수많은 인간의 갈등을 치유해 오고 있다. 그가 SNS에서 진행하는 [가드닝월드]는 가드닝뿐만 아니라 원예의 즐거움을 통해 심신의 처방전을 사람들에게 실천하고 있다.

<아홉산 정원>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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