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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건형

2018.09.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김비
1971년 경기도 문산 출생. 남과 북의 경계 위, 삶과 죽음의 경계 위, 그리고 남자와 여자의 경계 위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영자신문사 편집국장을 역임했고 96년부터 영어강사 생활을 하고 있다. 1998년 성적소수자 월간지 '버디'에 실린 단편소설 을 시작으로 창작활동에 발을 디뎠다. 2000년 서른 살의 나이에 ‘여자’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고, 2007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플라스틱 여인」이 당선되어 ‘소설가’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2012년 세계문학웹진 『국경없는문학』www.wordswithoutborders.org의 세계 퀴어문학을 소개하는 자리에 단편소설 「입술나무」의 영어판을 게재하였고, 에세이 『네 머리에 꽃을 달아라』를 출간했다. 부끄러운 기억 같은 책 몇 권을 썼으며,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를 만드는 데 함께했다.
트랜스젠더 정보홈페이지인 비포레인(www.bee4rain.com) 집주인이며 인터넷 문학웹진 '21C 젊은 글댕이들'의 글쟁이 중 하나이다. 인터넷 전자출판사 '미지로'에서 장편소설 『일생』『개년이』, 단편소설 『꼬마 눈사람』『그의 나이 예순넷』『미인들이 간다』를 출간했다.

저 : 박조건형
- 2017년 10월~2018년 3월 한겨레 신문 [박조건형의 일상 드로잉] 연재
- 약 10년간 기름 정제소 등에서 현장 노동자로 일하다 전업 드로잉 작가로 전향, 현재 드로잉 작가로 드로잉 관련 수업과 강연 진행
- 독립출판으로 『손 그림, 일 그림, 삶 그림, 계속 그림』,『부산 그림』,『삶은 여행』 출간

<별것도 아닌데 예뻐서> 저자 소개

박조건형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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