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2018.10.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양선규 소설가이다. 창작집으로 『난세일기』, 『칼과 그림자』, 『장졸우교(藏拙 于巧)』(인문학 수프 시리즈 1: 소설) 등이 있고, 연구서로 『한국현대소설의 무의식』, 『코드와 맥락으로 문학읽기』, 『풀어서 쓴 문학이야기』 등이 있다. 충북대학교 인문대학 교수를 거쳐 현재 대구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장졸우교(藏拙于巧)> 저자 소개
참여
양선규
작가와비평
인문
<책소개> '인문학 수프'의 여섯 번째 책. 소가진설小家珍說은 누구에게나 삶은 중하다란 뜻을 내포하고 있다. 사람은 항상 자기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하여야 함을 인정하는 바, 그 인정이 작품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음을 알린다. 누구나 알고 있고 체험하...
소장 14,000원
<책소개> 우리에게 소중한 가치가 무엇일까? 『감언이설』은 『장졸우교』(소설), 『용회이명』(영화), 『이굴위신』(고전), 『우청우탁�)』(문식)에 이은 ‘인문학 수프 시리즈’의 다섯 번째이다. 요즘 우리는 바쁘다. 바쁘기에 ‘따뜻함’을 느낄 기회가 별로 ...
소장 15,000원
<책소개> 인문학 수프 시리즈 중 네 번째 책으로, 소설과 영화, 고전에 이어 '문학'에 대해 이야기한다. 일반적으로 문학이 ‘관념적’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 그러나 문학은 관념이 아니다. 문학은 우리 각자의 실천적 글쓰기이며, 삶의 현장에서 각고의 노력 끝에 만들어지는 ...
소장 13,800원
<책소개> 저자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재하고 있는 인문학 수프 시리즈 중 세 번째 책으로, 소설과 영화에 이어 이번엔 '고전'에 대해 이야기한다. 『논어』와 『맹자』, 『노자』, 『장자』, 『사기ㆍ열전』 등은 우리가 ‘정전(正傳)’으로서의 가치를 인정하는 작품들이다. 이러한...
소장 13,000원
<책소개> 소통되지 못하는 인문학은 더 이상 인문학이 아닌 것처럼, 대중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영화라는 현대 예술의 총아는 충분히 인문학의 소재가 될 수 있다. '어두운 곳에서 빛은 빛난다'는 의미를 지닌 『용회이명(用晦而明)』은 영화야말로 인문학적 가치와 태도를 자신...
소장 12,000원
에세이
<책소개> 인문학 수프 시리즈 첫 편인, 장졸우교(藏拙于巧)는 소설에 관한 이야기이다. 20편의 소설을 주제로 그에 대한 이야기들을 가볍게 들려주는 에세이 형식으로 진행되지만 저자로서는 전체가 한 편의 소설로 읽혀지기를 바라며 쓴 글이다. 제목으로 쓰인 장졸우교라는 말은 ‘...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