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박민형
1996년 『월간문학』에 단편 「서 있는 사람들」로 소설부분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단편으로는 「황달수 연구 주임」, 「금색 종」, 「뒤꿈치 들기」, 「부러진 날개로 날 수만 있다면」, 「우회로」, 「술 마시는 여자」, 「화해」, 「성주 가는 길」, 「젓가락」, 「참을 수 없는 웃음」, 「달의 계곡」등등을 발표했다. 장편소설 『침묵과 함성』(2000)으로 문예진흥원 창작지원 수상작에 선정되었으며, 장편소설 『4번 출구는 없다』(2011)를 펴냈다. 그밖으로는 KBS 악극 「빈대떡 신사」(2003), cpbc(가톨릭 평화방송) 창사 특집 드라마 「강완숙」(2007), 「동정 부부 요한 루갈다」(2010)의 극본을 썼다
<어머니>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