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치즈키 마이 (지은이)
홋카이도에서 태어나 현재는 교토시에 거주하고 있다. 2013년 E★에브리스타에서 주최하는 제2회 전자서적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고, 2016년 본 작품이 『교토 책 대상』을 수상했다. 출간 작품으로는 《꽃보라 걸》, 《우리 집은 기온의 기도사》 등이 있다.
야마우치시즈 (그림)
신동민 (옮긴이)
글밥아카데미에서 일본어 출판 번역 과정을 수료하고 번역가로 활동 중.
옮긴 책으로는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시리즈 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