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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혼자 밥을 먹고 혼자 술을 마시는 걸 좋아한다. 어렸을 때부터 만화가가 되길 꿈꿨으나 법대생이 되었다. 재학 중 우연히 출판 만화 강좌를 듣게 되었고, 수료 후 곧장 만화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07년부터 자전적 내용의 만화를 꾸준히 발표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 『자꾸 생각나』와 『두 여자 이야기』가 있다.
5.0점1명참여
송아람
이숲
한국소설
<책소개> 대한민국에서 아내, 엄마, 며느리, 딸로 살아가기 여성 작가의 자전적 요소가 강렬하게 작동하는 매우 사실적인 그래픽 노블. 1부는 서울에 사는 박홍연이 남편과 함께 시댁이 있는 대구에 갔을 때 벌어지는 사건을, 2부는 대구에 사는 서공주가 서울 생활을 경험하고 ...
소장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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