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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 학력 서강대학교 영문학과
    런던대학교 영문학과

2018.11.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넷 윈터슨 Jeanette Winterson
1959년 영국 맨체스터에서 태어났다. 출생 직후 부모로부터 버림받은 지넷은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 양녀로 입양되어 오로지 기도와 성경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책 읽기를 좋아했지만 집에 책이라고는 여섯 권뿐이었고, 그중 세 권은 성경이었다. 그래서 지넷은 빌린 책을 부모 몰래 화장실에서 읽곤 했다. 열여섯 살이 되던 해 한 소녀를 사랑하게 되었고, 그 사실을 부모에게 들켜 가출하였다. 아이스크림 장사, 장례식 보조, 정신병원 도우미 등으로 일하며 돈을 모았고 밤에는 공부를 하여 스물한 살에 옥스퍼드 대학교에 입학하였다.
스물세 살에 쓴 첫 번째 소설 『오렌지만이 과일은 아니다』(1985)로 그해 가장 주목할 만한 신인에게 수여되는 휘트브레드 상을 받았으며 두 번째 소설 『열정』(1987)으로 라이스 상을 수상하였다. 잡지 인터뷰 등을 통해 그녀는 “내가 바로 차세대 버지니아 울프”라고 말하거나 현존하는 작가 중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바로 나”라고 대답하는 등 직선적인 언동으로 언론의 관심을 받기도 하였다.
장편소설 『열정』(1987), 『육체에 새기다』(1992), 『예술과 거짓말』(1994), 『파워북』(2000) 등과 단편집 『세상, 그리고 다른 장소들』(1998), 동화 『카프리의 왕』(2003) 등이 있다. 『오렌지만이 과일은 아니다』는 BBC 드라마로 제작되어 큰 인기를 끌기도 하였다.
현재 글루체스터셔의 작은 오두막집에 살며 《타임스》와 《가디언》 등에 글을 쓰고 있다.

옮긴이 김은정
서강 대학교 영문학과와 런던 대학교 영문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역서 『이반의 초상』, 『비밀』, 『감정의 도서관』, 『하얀 이빨』 등이 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오렌지만이 과일은 아니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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