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김향금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에서 지리학과 국문학을 공부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고전문학을 전공했다. 어린이를 위한 책을 우리말로 옮기거나 어린이 지식정보책을 만드는 일을 해 왔다. 지금은 그림책과 논픽션 책을 기획하거나 글 쓰는 일을 하고 있다.
《사람과 세상을 잇는 다리》《시간을 재는 눈금 시계》《물건을 사고파는 곳 시장》《아무도 모를 거야 내가 누군지》《세상을 담은 그림 지도》《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지형과 생활》을 썼으며, ‘한국사 탐험대’와 ‘초등학생을 위한 첫 우리 고전’ 시리즈를 기획하고 ‘한국생활사박물관’ 시리즈를 만들었다.
<고고학자 손보기>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