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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듀런트 William J. Durant

  • 출생-사망 1885년 - 1981년
  • 학력 컬럼비아 대학 철학 박사

2018.12.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윌 듀런트 William J. Durant, 1885~1981
20세기를 대표하는 미국의 문명사학자이자 철학자.
미국 매사추세츠의 가톨릭 가정에서 태어나 세인트 피터스 칼리지에서 수학했다. 성직자가 되고자 신학대학원에 들어갔으나 내면에서 커져 가는 사회주의의 꿈을 신앙과 조화시킬 수 없음을 깨닫고 학교를 그만두었다. 뉴욕에서 가장 진보적인 자유주의 교육을 실시하던 페레르 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다가 컬럼비아 대학에서 생물학과 철학을 공부해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실한 신학도에서 급진적인 사회주의자로, 후에 다시 자유주의자로 전향하기까지 거침없는 사상의 진폭을 거치는 동안 언제나 듀런트를 이끈 것은 지식과 문화, 교육에 대한 믿음이었다. 갈수록 심해지는 지식의 전문화, 파편화 현상을 염려했던 그는 일생 동안 대중 강연과 저술 활동을 통해 삶과 지식, 대중과 엘리트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데 헌신했다. 베스트셀러 『철학 이야기』로 철학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했고 50여 년의 연구 끝에 인류 문명사 전체를 11권으로 담아낸 대작 『문명 이야기』를 집필했다. 퓰리처상(1968년)과 대통령 자유 훈장(1977년)을 받았다.
그 밖에 『철학과 사회 문제』, 『철학의 기쁨』, 『러시아의 비극』, 『역사의 교훈』, 『역사 속의 영웅들』, 『삶의 해석』 등의 저서를 남겼다. 『노년에 대하여』는 듀런트 사후 32년이 지나 발견된 그의 마지막 원고이자 가장 개인적인 생각을 담은 에세이로, 삶의 의미를 탐색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정제된 지혜가 담겨 있다.

엮은이 존 리틀(John Little)
작가이자 다큐멘터리 제작자로, 윌 듀런트의 저작물과 개인 서신, 일기, 에세이 일체를 검토하고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유일한 사람이다.

옮긴이 김승욱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시립대학교에서 공부했다. 《동아일보》 문화부 기자로 근무했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먼 북으로 가는 좁은 길』, 『스토너』, 『분노의 포도』,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그들』, 『왓샵 가문 연대기』, 『모스트 원티드 맨』 등 다수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노년에 대하여>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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