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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멜레 Thomas Melle

    토마스 멜레 프로필

  • 출생 1975년
  • 수상 2015년 베를린 예술상

2018.12.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토마스 멜레

Thomas Melle
토마스 멜레는 1975년 독일의 본에서 태어났다. 튀빙겐, 텍사스 주의 오스틴, 베를린에서 비교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그는 여러 차례 공연된 드라마 작품의 작가이며 윌리엄 T. 볼먼의 작품 「영광을 위한 매춘부」를 독일어로 번역했다. 그의 데뷔작 「식스터(Sickster)」(2011)는 독일 도서상 후보에 올랐으며 프란츠 헤셀 문학상을 받았다. 2014년에 출간된 소설 「3,000유로」는 독일 도서상 최종 후보 명단에 올랐다. 2016년 독일 도서상 최종 후보작에 「등 뒤의 세상」이 올랐다. 그는 2015년에 베를린 예술상을 수상했다. 현재 베를린에서 살고 있다.




역 : 이기숙

서울 태생으로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교에서 언어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학교와 한양대학교 등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로 독일 소설과 인문서를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 『소녀』 『흐르는 강물은 속도를 겨루지 않는다』 『뒤러의 예술』 『패러독스 ET 딜레마』 『부모와 아이 대화백과』 『인간과 공간』 『쓰기의 역사』 『조선, 지극히 아름다운 나라』 『호감의 법칙』 『미스터리 이야기』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문화』 『푸르트벵글러』 『세계 신화 이야기』 『가톨릭에 관한 상식사전』『나의 인생』 등 다수가 있다.

<등 뒤의 세상>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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