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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88년 『창작과비평』 여름호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지독한 사랑』 『슬픈 게이』 『밤의 공중전화』 『수련』 『손가락이 뜨겁다』 『레슬링 질 수밖에 없는』이 있으며, 김수영문학상과 현대시작품상을 수상했다.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문예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다.
<검은 사슴은 이렇게 말했을 거다> 저자 소개
참여
채호기
창비
시
<책소개> <i>“너는 내 몸 안에서</i> <i>나보다 오래 살겠지.</i> <i> </i> <i>머리에 고가철도를 쓰고</i> <i>기차가 지날 때마다 기억하겠지.”</...
소장 10,400원
난다
예술/문화
<책소개> “삶과 예술을 얘기할 때 혁명이나 투쟁보다도, 나는 ‘넌지시’라는 말이 멋있더라고요.” 시인 채호기가 감응해온 화가 이상남의 작품세계 시인의 눈으로 본 그림, 혹은 문학과 회화의 만남. 두 분야를 선두에서 이끌어왔음은 물론 지금 이 순간에도 미래의...
소장 18,200원
민음사
<책소개> 침전하는 언어와 폭발하는 충동, 거듭해서 태어나는 최초의 세계 채호기 시인의 여덟 번째 시집 『줄무늬 비닐 커튼』이 민음의 시 290번으로 출간되었다. 채호기 시인에게 ‘수련의 시인’이라는 별칭을 안겨 준 역작 『수련』 이후 19년 만에 선보이는 연작시집이...
소장 7,000원
1.0점1명참여
문학동네
<책소개>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언제나 내가 아니다." 뜨겁고 아름다운 "나"라는 언어의 극한 문학동네 시인선 112번째 시집으로 채호기 시인의 『검은 사슴은 이렇게 말했을 거다』를 펴낸다. 1988년 『창작과비평』으로 등단, 전작 『레슬링 질 수밖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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