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엔도 히데키 遠藤秀紀

    엔도 히데키 프로필

  • 국적 일본
  • 출생 1965년
  • 학력 도쿄대학교 농학부
  • 경력 도쿄대학교 종합연구박물관 교수
    교토대학교 영장류 연구소 교수
    국립과학박물관 동물연구부 연구관

2018.12.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엔도 히데키

遠藤秀紀
1965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도쿄대학교 농학부를 졸업한 뒤 국립과학박물관 동물연구부 연구관, 교토대학교 영장류 연구소 교수를 거쳐 현재 도쿄대학교 종합연구박물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수의학 박사로 동물의 시체에 숨겨진 진화의 수수께끼를 추적하고, 시체를 문화의 초석으로서 보존하는 ‘시체과학’을 제창했다. 판다의 발바닥과 돌고래의 호흡기 등에서 새로운 발견을 거듭하고 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시체과학의 도전遺?科學の挑?』, 『소의 동물학ウシの動物學』, 『포유류의 진화哺乳類の進化』, 『판다의 시체는 되살아난다パンダの死?はよみがえる』, 『해부남解剖男』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비교해부학은 지금比較解部學は今」, 「자연지 박물관의 미래自然誌博物館の未?」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역 : 김소운

일본어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면서 국내에 좋은 일본책을 소개하는 전문기획도 함께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사고력을 키우는 읽기 기술》《정보력 10배 올리는 속독법》《국제정세 한눈에 꿰뚫기》《아침 10분 혁명》《사고개혁의 심리학》《착한 아이보다 인정받는 아이로 키워라》《은퇴남편 유쾌하게 길들이기》《일머리》 등이 있다.

<인체, 진화의 실패작>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