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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설아 3월 3일생, 물고기자리. 성격좋을뻔 B형. 김치, 달걀프라이, 김을 거의 빠지지 않고 먹고, 스킨십을 좋아하지 않아서 아이들 외에는 손잡는 것조차 싫어하지만 팔짱을 끼는 것은 아주 좋아한다. 특히 화장실 갈 때 팔짱을 끼면 말로는 형언할 수 없는 친밀감이 생기며, 망봐줄 때 부쩍 신뢰감이 쌓인다. 그 외에 아기들의 뽈록 배를 만지는 것을 좋아하는데 올해 태어난 겸둥이 조카 재민이 부산으로 가 아쉽다. 출간작 : 『백마 탄 악당』, 『쾌걸 어사또』
<사장님은 악마와 동기동창생> 저자 소개
4.2점5명참여
설아
총 2권 완결
로망띠끄
현대물
소장 2,500원 전권 소장 5,000원
3.6점20명참여
돌체
<책소개> 국토순회여행 중에 사발면조차 사 먹을 돈도 없이 여비가 똑 떨어진 파연은 시급 1만 원이라는 모집광고에 눈이 뒤집히고, 잠입하고 보니 밤이면 굶주린 늑대들의 울음소리가 진동하는 어느 말 목장. 그런데 이놈의 늑대씨들은 왜 이렇게 스킨십을 좋아한단 말인가. 아...
소장 3,500원 전권 소장 6,300원 (10%) 7,000원
4.1점20명참여
영상노트
<책소개> <강추!>설아의 로맨스 장편 소설 『백마 탄 악당』. 못난이 낭자 설후, 빨래터에서 멱 감던 악당을 만났다. 입만 열면 불평불만에, 뱃속에 거지가 사는지 시도 때도 없이 밥 타령에, 이놈의 악당은 지가 타고 다니는 백마처럼 철면피 얼굴을 지녔다...
소장 3,600원
3.6점16명참여
역사/시대물
<책소개> 항아 낭자의 빼어난 미색은 야욕으로 가득 찬 아비의 반역에 도구. 자신의 죽음으로 반역을 막으려는 그녀의 앞에 웬 무례한 뱃놈이 나타나서 발을 걸어 넘어뜨리고 적반하장으로 하는 말. “내 품으로 뛰어든 것은 바로 낭자요. 사나이 가슴에 불을 질렀으면 책임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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