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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84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영화 연출을 공부했다. 2017년 『문학동네』를 통해 등단했다. 산문집 『사랑의 잔상들』과 소설 『진주』를 펴냈다. 앞으로도 특정 장르에 속하기보다 새로운 공간을 개척하는 글을 쓰고자 한다.
<발이 없는 나의 여인은 노래한다> 저자 소개
5.0점1명참여
장혜령
문학동네
시
<책소개> “그는 내게 시 안으로 들어가라 했다. 나는 그렇게 했다.” 앞선 발자국에 내 발자국을 새로이 내며 걷는 일, ‘쓰다’와 ‘기억하다’를 양손에 가만히 쥔 채 장혜령 시인의 첫 시집을 문학동네시인선 156번으로 펴낸다. 작가는 2017년 문학동네신인상 시 ...
소장 7,000원
3.8점4명참여
한국소설
<책소개> “허구가 아니다. 후일담 문학이 아니다. 남의 얘기가 아니다. 지금의 르포이고, 지금의 시이고, 지금의 신화다.” _김혜순(시인) ―이들의 다장르, 다매체, 혼합 언어 텍스트다. <출판사 서평> “허구가 아니다. 후일담 문학이 아니다. 남의 얘...
소장 10,500원
4.5점8명참여
에세이
<책소개> "이로써 그녀는 사랑의 글들을 소유하게 됐다." _김연수(소설가) ―십 년에 걸친 어떤 사랑의 기록 "좋은 에세이를 읽을 때 우리는 모든 능력이 활발하게 깨어 즐거움의 햇볕을 쬐는 느낌이 든다. 또 좋은 에세이는 첫 문장부터 우리를 사로잡아 삶을 더 강...
소장 1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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