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회계학과 졸업하고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했다. 2005년 삼일회계법인에 입사하여 수많은 기업의 회계감사, 인수합병 실사, 기업 가치평가, 내부회계 관리제도 및 업무프로세스 구축, 국제회계기준 도입자문, 경영 컨설팅 등 다양한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명실상부 ‘워커홀릭’으로 7년을 보냈다. 이후 대주회계법인 소속 회계사로 이직하여 지금까지 중소기업, 외국인 투자기업, 개인사업자의 회계감사, 세무신고, 경영자문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