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인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아동학부와 인문대학 독어독문학과 및 동대학원에서 독일시를 전공했다. 시문학의 관점에서 예술가곡 연구를 시작하여『괴테와 발라데』(전영애 저, 서울대출판부)에 악곡 해설 파트를 집필했고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대학에서 문학과 음악의 관계 연구로 수학했다. 귀국 후에는 문학 코치(가곡 분야에서 음악가에게 시적 해석을 지원하는 전문가), 공연기획자 및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밖에 오페라「셔블 발긔 다래」(작곡 나실인), 스토리텔링 콘서트「안데르센」(뮤지토리) 등의 대본을 집필했고, 조수미, 연광철, 정명훈의 독일가곡 음반의 시를 번역했으며, 월간『음악저널』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백미인에서는 그의 동영상 강좌 ‘고고 클래식’을 들을 수 있다. 현재 ‘음악저널’의 예술감독이며 풍월당, 라이나전성기캠퍼스, 추계예술대학교에 출강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베토벤 아홉 개의 교향곡』(2018),『하이네. 슈만. 시인의 사랑』(2019)이 있다.
<슈베르트 세 개의 연가곡>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