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엘리스 넛 Amy Ellis Nutt

    에이미 엘리스 넛 프로필

  • 경력 워싱턴 포스트 과학칼럼니스트
  • 수상 2011년 특집기사 부문 퓰리처상

2019.01.22. 업데이트

(Frances E. Jensen)
세계적인 신경과학자이자 두 아들의 어머니.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의과대학 신경학과 학과장으로 신생아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뇌 발달을 깊이 연구해 왔다.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신경학과 교수, 보스턴 어린이병원 중개신경과학 책임자이자 뇌전증 연구 책임자, 브리검 여성병원 수석 신경학자 등으로 재직하며 명성을 얻었다. 오랜 연구와 자녀들을 직접 양육하며 겪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공공기관, TEDMED 등에서 강연하며 ‘10대의 뇌’에 대한 통찰을 대중과 공유하고 있다.
사고를 치고도 수습할 생각은 없고, 아침마다 잠과 전쟁을 치르며, 스마트폰에만 매달려서 할 일은 제쳐두면서도 부모의 사소한 한마디에 불같이 성을 내는 10대들의 모습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이런 행동에는 의지나 성격 문제로 치부할 수 없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이들의 뇌가 성인의 뇌와는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10대의 뇌』는 신경과학이라는 단단한 토대 위에 서서 사춘기 뇌가 지닌 취약점과 놀라운 잠재력을 낱낱이 보여준다. 최신 뇌 과학 연구와 권위자의 깊이 있는 조언, 풍부한 사례를 담아낸 이 책은 “이제야 비로소 내 아이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전 세계 부모들의 찬사를 받으며 《뉴욕 타임스》 및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영미권에서만 30만 부가 판매되었고 전 세계 23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Amy Ellis Nutt)
복잡한 과학 지식을 인간의 이야기로 바꾸는 데 탁월하다는 평을 받는 저널리스트. 뉴저지 최대 일간지 《스타레저The Star-Ledger》 기자 시절, 뉴저지 해안에서 침몰한 어선의 사고 원인을 파고든 연재 「레이디메리호의 침몰」로 2011년 퓰리처상 특집기사 부문을 수상했다. 이후 《워싱턴 포스트》에서 뇌를 전담 분야로 삼아 신경과학과 정신건강을 취재했다. 프린스턴대학교 저널리즘 프로그램의 초빙교수로 논픽션 글쓰기를 가르쳤고, 컬럼비아대학교 저널리즘 대학원에서도 강의했다. 『10대의 뇌』 외에 『Shadows Bright as Glass』, 『소녀가 되어가는 시간』 등을 썼다.

<10대의 뇌 (개정)>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