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은이
클라라 그리마
수학연구원이자 스페인 세비야대학교 수학과 교수다. 수학의 재미를 알리는 블로그를 만들어 스페인에서 대성공을 거두었고 최고의 교육 블로그상, 최고의 웹사이트상, 최고 대중과학상 등 여러 차례 다양한 상을 받았다. 남편과 함께 두 아이를 키우고 있으며, 여전히 수학의 재미를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 옮긴이
배유선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프랑스어권의 좋은 도서를 국내에 소개하고 있으며, KBS 월드라디오 프랑스어 채널을 통해 다양한 국내 소식을 해외에 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수학』, 『너희 정말, 아무 말이나 다 믿는구나!』, 『라페루즈의 세계 일주 항해기』, 『오늘도 궁금한 것이 많은 너에게』, 『다르면 다 가둬!』 등이 있다.
<수학이 일상에서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