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2019.02.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악아 생후 400개월의 86년생 범띠 며느리. 서른을 넘은 지가 한참인데 시어머니에게는 여전히 ‘아가’라 불린다. 그 부담스러운 호칭이 언제부터인지 ‘악아(惡兒, 나쁜 아이)’로 들리기 시작했다. 팔자에도 없는 며느리 캐릭터를 득템한 뒤 무방비 상태에서 시월드에 내던져져 고군분투한 지 어언 4년. 공격력과 방어력이 날로 상승하는 중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brunch.co.kr/@ladybob
<저도 남의 집 귀한 딸인데요> 저자 소개
4.3점12명참여
악아
봄름
에세이
<책소개> 카카오 브런치 100만 뷰의 화제작, 이 시대 며느리들의 한과 소울을 담은 <저도 남의 집 귀한 딸인데요> 출간! “나만 참으면 ‘나를 뺀’ 모두가 행복하다.” 결혼이라는 좁은 울타리 안에서 나를 지키기 위한 ‘착한 며느리 포기 선언문’ ...
소장 9,800원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