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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엄지혜 엄마, 직장인, 독자. 이 세 가지 정체성을 각별하게 여긴다. 책을 좋아하지만 사람이 더 좋다. "행복은 소유의 양이 아니라 관계의 질에 있다"는 말을 15년째 마음에 품고 산다. 잡지사, 방송국 등에서 기자로 일했고, 현재 예스24에서 문화 웹진 [채널예스]와 팟캐스트 [책읽아웃]을 만들고 있다.
<태도의 말들> 저자 소개
5.0점1명참여
엄지혜
얼룩소
인문
<책소개> 필자는 누군가를 섭외할 때 주로 메일을 사용한다. 전화나 문자로도 할 수 있지만 증거가 남는 ‘메일’이 가장 효율적이고 정확하다. “자세한 건 메일로 전달 드릴게요”는 발신자, 수신자 입장에서 모두 편리하다. 실수를 최대한 적게 할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
소장 500원
참여
예술/문화
<책소개> 논픽션 장르의 책을 두루 만들어온 출판 편집자 11인에게 ‘논픽션 잘 쓰는 법’에 관해 물었다. 출판사에 원고를 투고할 때 기억해야 할 것, 초고와 기획안을 쓸 때 신경 써야 할 것, 예비 저자들이 꼭 알아두면 좋을 것 등을 질문했다. 대개의 편집자들은 평소 책을...
소장 2,200원
마음산책
에세이
<책소개> 좋아하는 사람을 많이 떠올리는 취미를 갖고 싶다 싫어하는 사람을 생각하는 데 마음을 쓰지 않도록 ‘까다로움’과 ‘좋아함’에 대하여 첫 책 『태도의 말들』로 많은 독자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던 엄지혜 작가의 신작 에세이 『까다롭게 좋아하는 사람』이 출간되었다. 온라...
소장 10,500원
4.0점113명참여
유유
<책소개> 책을 읽고 사람을 읽고 태도를 읽어요 책을 좋아하지만 사람이 더 좋다고 말하는 사람, 말수가 적은 사람을 주시하는 취미를 가진 사람, 낯선 이에게도 선뜻 질문을 잘 던지는 사람. 인터넷서점 예스24에서 문화 웹진 『채널예스』와 팟캐스트 『책읽아웃』을 만드는...
소장 9,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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